탄산경도(KH)와 pH 급락, 용존산소, 암모니아·아질산염, 환수, 수온, 소금, 녹조, 새 연못 물잡기까지 — 연못이 돌아가는 물의 화학을 항목별로 정리한 열두 편입니다. 다루는 것은 물이며, 질병이나 기생충, 물고기 자체는 다루지 않습니다. 처음부터 순서대로 읽을 필요는 없고, 지금 확인해야 할 항목부터 펼쳐 보시면 됩니다.
12개 가이드 전체를 PDF로 다운로드PDF · 1.5 MB탄산경도(KH)는 pH를 붙잡는 완충 능력이고, 총경도(GH)에는 그 능력이 없습니다. 연못의 관행적인 권장 범위 6–10 dKH와 탄산수소나트륨 30 g/톤 = 약 1 dKH를 정리했습니다.
pH 급락은 밤사이 쌓인 이산화탄소가 고갈된 완충을 만나 일어나며 최저점은 일출 직전입니다. 기전과 즉시 조치, pH가 아니라 탄산경도(KH)로 예방하는 방법을 정리했습니다.
비단잉어의 갑작스러운 폐사는 대개 물이 원인입니다. 새벽 산소 최저점, pH 급락, 여과조 교란 뒤의 암모니아·아질산염, 수온 충격을 발생 빈도 순으로 정리했습니다.
연못의 용존산소(DO)는 수온이 오를수록 줄고, 최저점은 해 뜨기 직전에 나타납니다. 8~10 mg/L의 관행적 목표와 7 mg/L 하한, 열대야의 밤샘 폭기를 정리했습니다.
암모니아·아질산염은 mg/L 수치만으로 위험을 알 수 없습니다. 비이온 암모니아(NH3)는 pH와 수온에 따라 80배까지 달라지고, 아질산염은 산소가 충분해도 질식시킵니다.
물잡기는 여과가 아직 암모니아를 처리하지 못하는 기간입니다. 암모니아에서 아질산염으로 이어지는 순서, 20~25°C에서 4~8주 기준, KH가 빨리 깎이는 이유를 정리했습니다.
연못 수질 기준표 — 수온, pH, 탄산경도(KH), 암모니아, 아질산염, 용존산소, 염분, ORP의 관행적 범위와 각 항목이 얼마나 빨리 움직이는지를 한 표로 정리했습니다.
연못 수질 측정은 시험지, 시약 키트, 펜 미터, 광도계, 연속 센서가 각각 무엇을 읽고 무엇을 못 읽는지에서 갈립니다. 암모니아·아질산염·KH는 펜 미터로 읽히지 않습니다.
연못 환수는 질산염과 축적된 용존 부하를 빼내지만 생물여과를 대신하지 못합니다. 유입수 직접 시험, 완충이 얇으면 대량 환수가 pH 급락을 부르는 구조를 정리했습니다.
연못 수온은 급이량, 면역, 용존산소 포화도, 암모니아 독성을 한꺼번에 정합니다. 수온별 급이 기준과 포화 용존산소 표, 변화 속도와 3~4월 해빙기의 위험을 정리했습니다.
코이 연못의 소금은 아질산염 방어에 근거가 분명하지만 증발하지 않고 환수로만 빠집니다. 0.1%=1톤당 1 kg 환산과 측정된 염분값 기준의 투여를 정리합니다.
연못 녹조와 실조류 — 녹색 물은 병이 아니라 증상이고, 위험한 것은 색이 아니라 조류가 만드는 새벽 산소 최저점과 pH 진폭입니다. 남조류와의 구분도 함께 정리합니다.